CT와 내시경으로 찾는 곰팡이의 흔적

곰팡이성 충농증 가이드

 


CT와 내시경, 곰팡이를 찾아라!

진균성 부비동염은 일반 비염과 달라 육안으로 대충 봐서는 진단하기 어렵습니다. 부비동 내부의 깊숙한 곳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정밀 검사가 필수적입니다.

🔍 결정적인 진단 도구

  • 부비동 CT 촬영: 가장 정확한 진단 방법입니다. CT 사진을 보면 곰팡이 덩어리(진균구)가 칼슘 성분을 포함하여 돌처럼 하얗게(고음영) 찍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 일반 세균성 부비동염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죠.
  • 비내시경 검사: 코 안쪽을 직접 들여다보는 검사입니다. 부비동 입구가 막혀있거나 분비물이 나오는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, 필요 시 조직을 채취해 곰팡이 감염 여부를 더 확실히 판별합니다.
이 두 가지 검사만으로도 진균성 부비동염은 거의 정확히 잡아낼 수 있습니다. 곰팡이가 확인되었다면 약물로 없애려는 고민은 접어두어야 합니다. 왜 수술이 유일한 정답인지, 다음 7편에서 그 이유를 확실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!

이 블로그는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. 의학적인 자문이나 진단이 필요한 경우 전문가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.

📖 수술적 치료의 필수성

왜 항생제로는 안 될까? 진균구를 제거해야 하는 이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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